베트남은 마사지가 참 저렴하기도 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, 접근성이 좋은 나라라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마사지 좋아하는 나는 참 신나서 마사지를 받으러 다녔던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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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이사항 : 현지 분짜맛집 꾸안넴 코앞이라 코스 짜기 좋음. 메뉴나 혜택은 아래에 자세히 다룰 예정
보편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들었다. 그러나 나 김수경...콘텐츠에 진심인 여자. 직업병이 도져 바디프로필 촬영 컨셉을 구상해버리기까지 했다.
'네가 그런 플레이를 하면 내가 불평을 할 수조차 없잖아' 라고 생각할 정도였다. 바디와 같이 뛸 때, 뒷공간을 무서운 스피드로 파고드는 걸 보면 '젠장, 저런 플레이는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?' 라고 놀랄 때가 많았다.
마사지 전에 내어주신 생강티와 생강과자라해야하나.. 한입 먹고 진짜 깜짝놀랬다. 진짜 생강을 그냥 씹는 기분..????
건식/오일/ 발 마사지 중 선택할 수 있는 바디는 '오일'마사지로 받기로 했다. 예전엔 건식 마사지, 그것도 몸을 현란하게 꺾어주고(?) 밟아주는(?) 타이 마사지를 선호했는데 요즘은 릴랙스할 수 있는 오일이 더 좋더라.
모니터링하면서 어떤 표정, 포즈가 예쁜지 포토님께 물어보기도 하면서 촬영을 진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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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, 작성 중이던
제이엠과 비슷한 코스로 진행되는데 강도가 더 세고 구석구석 바디바디 빡빡 긁어주는 느낌이다.
*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.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
천호동에서 고통없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유명한 #엠유왁싱 에서 진행했다. 왁싱도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비키니라인, 올 브라질리언을 할 수 있다.